세진쌤의 추천으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소득은 자동사와 타동사에서 전치사/부사로서 불변사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부분을 명확히 이해했다. 사전처럼 그때 그때 궁금할 때마다 확인하는 용도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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