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잔티움의 역사서는 흔치 않은데 오랜만에 신간이라 구매했다. 다만 기대와 달리 편년체로 쭉 서술되어 있다보니 이해가 어려웠다. 모르는 이름이 정신없이 등장하니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나의 내공부족이려니 하고, 다음부터 역사서 구매할 때 이런 부분도 염두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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