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_9) 한국인의 탄생 - 홍대선 (2025_8)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제목에서 오는 편견으로, 별 시덥지 않은 에세이일거라고 생각했다. 가족들과 간 가평의 카페에서 책을 펼쳐볼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예상했던 내용과 사뭇 달라서 작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일종의 죄책감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셈이다. 독서에 흥미를 잃은지 좀 되었는데, 내게 의미가 되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나만의 중압감이 큰 원인이었다. 매사에서 의미를 찾는 나만의 버릇에서 비롯된 것이다. 영어 원서도 나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란 생각으로 읽어왔다가 요즘은 문장 소리내어 읽고 암기하기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한뒤 굳이 원서를 찾지 않게 되었다. 오랜만에 가벼운 맘으로 읽은 책이다. (2025_7)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 M.Haruki (2) 이번엔 소리내어 읽기 연습으로 2회독 # Friday, 4 April, 2025 # Friday, 4 April, 2025Finally president Yoon had been impeached. Today marked the pivotal moment in Korean history. I truly believed that we would get through this turmoil. The opposition party leader Lee is ready to be the new president, who will steer the nation in the right direction. I really thought Korean people were great because we succeeded in kicking Yoon without physical turmoil. It .. # Thursday, 12 March, 2025 # Thursday, 12 March, 2025I had a team dinner to celebrate JW’s new join to our team. We visited a restaurant that serves unagi bento un Seongsu. It was good but I frankly thought other options could have been better. It was so so for its high price. After having a meal we moved to the whiskey bar for the second round. I had two glasses of whiskey. Both were good since I got recommendations from.. (2025_6) 류 - 히가시야마 아키라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겨도 어떻게든 살아가게 된다 (2025_6) 류 - 히가시야마 아키라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겨도 어떻게든 살아가게 된다 (2025_5)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년만에 다시 펼쳐본 신비로운 이야기들. (2025_4) The Alchemist - P.Coelho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는 소설. (2025_3) 나를 보내지 마 - 가즈오 이시구로 장기기증을 위해 존재하는 클론의 인간다움에 대하여. 이전 1 2 3 4 ··· 2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