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모든 것을 바친 한 남자의 이야기.
스트릭랜드를 초월적으로 묘사한 나머지 현실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으나 오히려 그것이 작가의 의도였다고 생각한다.
소설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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